조채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4747000&directAnchor=s350514p224176d277327 채 부분이 찬(饌)

쌓다의 방언 '제기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3894800 샇다의 ㅅ 이 ㅈ 으로 ㅎ 이 기로 결국 제주 방언의 ㅈ 이나, 한자어 저축(貯蓄)의 '저'나 샇다의 변음이라는 것입니다. 저의 원 발음은 '뎌' 입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9638500#181570

일훔=이름 ㅎ 이 초성에서 사라진 경우입니다. 원래는 '일훟' 이었다고 봅니다. 일이나 훔 부분의 ㅇ,ㅎ 이 ㅁ 으로 나타나, 한자어 명(名)

낡다=남루

마음 몸, 심신 우연히 ㅁ 에서 ㅅ 갈 가능성이 있을까요? 뫼 산, 마늘 산은 어떤지요?

가르다 지금까지 공부로 르는 종성 ㄹ 이고, 사라진 ㅎ 이 있습니다. 함경 방언에 '갉다' 입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766700&directAnchor=s10472p6703d77355 종성 ㄱ 이 ㅎ 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갏'이라 하면 바로 '칼'의 고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