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상전라충청강원탯말=>북한산동(8196)
-
마칠 종?
마칠 종(終) 종은 죽다입니다. http://hanja.naver.com/hanja?q=%E7%B5%82 음을 이루는 부분이 '동(冬)'인데 여기서 변음 기준음은 우리 한국음이고, 겨울은 계절을 마친다라는 의미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2016.07.08 -
우리말 '다'
우리말 동사에 붙는 -다는 궁중 용어로 '숭늉' 이라고 봅니다. 차 다(茶)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8304700 차 숭늉이라는 것입니다. 역시 궁중어를 알아야 하니, 그 해독이 짧은 지식으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밥을 다 먹었다. 문장을 다 마쳤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달이나 땅의 ..
2016.07.08 -
배 선
배 선의 옛말은 '션' 입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2374200 섬에 가기 위해 배를 타다 입니다. 그리고 섬의 옛말은 '셤' 이라서 '션' 그대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별히 고조선흐돈 문자에 '셤 도' 가 있기도 합니다.
2016.07.08 -
오직
오직 나많이 할 수 있는 것 나 오(吾), 맡을 직(職)
2016.07.08 -
우뚝 솟다 , 홀로 독
홀로 우뚝 솟다 뚝이 독(獨)
2016.07.08 -
어위다
어위다 오의(奧義)=사물의 깊은 뜻 어위다의 어위 =오의
201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