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ㅂㅅㄱ 1. 발 foot, 발 족(足) ㅂㅅ 에서 ㅂㅈ =발족 , 즉 원래 고대 한자음은 'ㅂ족' ㅂ에서 f=foot 발로 밟다, 발로 사다-->자다-->차다, 찰 축(蹴) 발로 ㅅ발리(빨리) 가다, 달리다 ㅂ에서 fast, ㅅㄷ에서 속도 =speed 가다 =go, 걷다 는 발로 걷다이니 ㅂ이 w=walk 다리로 달리다 =dash 2. 발(팔) arm, 발(팔) 비(臂) ㅂ에서 ㅇ =arm 팔을 벌리다 =팔 앞에 o 붙인 open, ㅅ붙이면 spread

이전에 조금씩 한 부분인데 모아 보겠습니다. 1. ㅁㅅㄱ 에서 ㅁ은 머리로 ㅅㄱ은 생각하다. '멀흻'에서 '흻'이 head, ㅅㄱ은 ㅅㄷ 이기도 하니 ㄷ의 독어 denken , 영어는 늘어져 dh 다음 th 의 think 2. ㅁㅅㄱ에서 ㅁ 은 무릎, ㅅㄱ은 ㅅ굻다-->꿇다 '물흟'-->'무릏'-->'무릎' , ㅅㄱ 에서 ㄱㄴ 되어 kneel (영어는 명사와 동사가 명확히 구별되지 못함) 한자어는 ㅁㅅ에서 무릎 슬(膝), 꿇다에서 ㄱ이 ㅈ 되어 장 3. ㅁㅅㄱ 에서 마음에서 무엇하다? 그리워하다. 원래는 'ㅅ그리워하다'였을 것입니다. 영어는 mind, ㅁㅅ에서 miss 한자어는 련(戀), '그리워하다' 에서 ㄱ 탈락 후, ㄹ 의 연 4. 몸, ㅁㅅ 에서 몸 신(身), 몸통에서 신체(身體), ㅁ이 ㅂ되어 ..

ㅁ과 ㅂ 중 무엇이 먼저인가? 기본적으로 ㅁ 이 먼저고 다음 ㅂ 이 됩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ㅂ 이 ㅁ 되었을 것입니다. 그 중 인체에 보면, 머리, 마음, 무픞, 목 이 ㅁ 으로 시작되고 ko.dict.naver.com/#/entry/koko/f8c5ae0d25ad45639b223fdb56c88d49 팔(옛말은 ᄇᆞᆶ), 발 ㅅ은 손 ㄷ은 다리, ㄱ의 가다, 제주방언 '가달' 처음 인체 명칭은 한꺼번에 정해졌을 것이니 ㅁ의 머리, 마음, 무픞, 목 이 ㅂ의 발과 팔보다 먼저 정했을 것입니다. 입은 뭔래 먹고,마시고, 말하는 곳이니 밉, mouth ㄱ은 고/코--->ㄴ되어 냄새, nose 귀, ㄷ 은 듣다 눈, ㅂ은 보다, 역시 중요한 입이 원래는 ㅁ 이었다는 것입니다.

돈 전, 돈 money 로 입증하는 인류사 ㄷ에서 ㅈ 은 이제 일반적인 변음 경로임을 잘 아셨을 것입니다. > 언급 그러면 '돈'은 인류사에서 '죠개/조개' 에서 발생했다는 것이 정설이고, 후대 금은동뼈 조개로 대신합니다. 그러면 우리말 '죠개'의 옛말은 ㅈ의 ㄷ 이니 '됴개'로 추정할 수 있고 ㄱ에서도 올 수 있으니, '교해'--'죠개' 그래서 그 의미는 '껍질 덮개가 있는 해산물' 이란 의미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ㄱ' 은 영어의 clam , 'ㄱ'은 한국어에서 '죠개'가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즉 ㄱㄷ 에서 모두 ㅈ 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의 영어는 dough, money 입니다. 그러면 원어가 ㅁㄷ 인지 ㄷㅎ에서 ㄷㅁ 인지 고민합니다. 달 훯-->달 월, 달 moon 달은 최고 고어..

ㄷㄱ 에서 ㄷ 은 돌보다, ㄱ 은 care 이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주 방언에 ko.dict.naver.com/#/entry/koko/26b28374b3144606ae5318ae2a3a715c '거님하다' ='돌보다' 역시 우리 제주방언의 '거님하다'의 ㄱ 과 영어 care 가 동일합니다.

내릴 강, 입증 우리말 ko.dict.naver.com/#/entry/koko/5c5b46b32e2144c9bf247d5b691aa439 내리꽂다 '꽂다' 가 강(降)입니다. 놀랍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