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전, 돈 money 로 입증하는 인류사

돈 전, 돈 money 로 입증하는 인류사 

 

ㄷ에서 ㅈ 은 이제 일반적인 변음 경로임을 잘 아셨을 것입니다.

 

<< 고조선문자 3, 경진출판사, 허대동 저 >> 언급

 

그러면

'돈'은 인류사에서 '죠개/조개' 에서 발생했다는 것이 정설이고,

후대 금은동뼈 조개로 대신합니다.

 

그러면 우리말 '죠개'의 옛말은 ㅈ의 ㄷ 이니 '됴개'로 추정할 수 있고

ㄱ에서도 올 수 있으니, '교해'--'죠개'

그래서 그 의미는 '껍질 덮개가 있는 해산물' 이란 의미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ㄱ' 은 영어의 clam , 'ㄱ'은 한국어에서  '죠개'가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즉  ㄱㄷ 에서 모두 ㅈ 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의 영어는 dough, money 입니다.

 

그러면 원어가 ㅁㄷ 인지 ㄷㅎ에서 ㄷㅁ 인지 고민합니다.

 

 

달 훯-->달 월, 달 moon

달은 최고 고어 중 하나이니,

 

ㅁㅅㄷ 을 줄인 ㅁㄷ 에서 발생했다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돈'이란 누가 생각해도 사람들이 지적 능력이 생긴 후, 경제 관념이 발생한 후

나타난 용어입니다.

 

 

그러니

'돈흻' 에서 돈 전(錢), 또 錢에 보면 金이 붙어 있고

조개로 화폐 시대를 연 고대 한국인의 한참 후대 언어임을

그 상형 한자어 의미와 변음으로 증명합니다.

-참고로 상나라 시대 조차 조개가 화폐로 사용되었습니다.-

 

'돈흻'에서 ㅎ 이 ㅁ 되니, money

돈은 dough 가 됩니다.

 

 

즉 ㄷㅎ-->ㄷㅁ 순서로 나타난 mone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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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인류사를 입증했다고 자신해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