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붉은 개구리=무당개구리 벨랑귏=맹감 ㅂ에서 ㅁ 으로 갑니다. ㅂ에서 ㅎ 으로 가는 연구는 서정범님이 했고, 저도 제책 고조선문자3 에서 발췌 인용한 바 있습니다. 제 책 고조선문자3 에 127 쪽에 우리말 ㅂ 에서 ㅎ 으로 변음을 정리 했습니다. 그러면 ㅂ 에서 ㅁ 은 꿀의 ㅂㅅㄱ 에서 ㅂ 의 밀, 꿈, ㅅㄱ 이지만 원애는 ㅂㅅㄱ 에서 ㅂ의 몽(夢) 빽빽하다의 ㅂ 의 ㅁ, 밀(密) '바다'가 dict.naver.com/rukodict/#/entry/ruko/4fc91804e8bf41f196aeaf6bf21d547e 러시아어에 '모레' 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이치를 모르니, 봉창 두들거리는 소리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붉을 홍(紅) 문자 고찰 붉다는 불에서 온 것입니다. hanja.dict.naver.com/hanja?q=%E7%B4%85&cp_code=0&sound_id=0 그러면 ㅂㅎ 에서 ㅎ의 홍(紅) 인데, 문자를 들여다 보면 의미 의미 부분의 실 사(絲)입니다. 실에서 나타난 색을 보고 '붉은 색'을 표현했다는 것인데, 불을 보고 '붉은 색' 을 표현한 한국인들 보다 한두달 늦은 것이 아니라 수천 수만년 늦은 언어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이치를 모르니 내 봉창 두들기는 소리만 해샀는 것이지요.

발끈하다=분노(忿怒)하다 'ᄇᆞᆶ' 에서 우리말은 '발', 한자어는 '분' 불같이 화를 낸다는 것입니다. ㄱㄴ 에서 ㄱ은 끈, ㄴ 은 노

게미다=쌓다, 성=castle 전라도 우리 탯말 한새암, 최병두, 조희범, 박원석, 문틈 저, 소금나무, 266쪽 게미다 + 쌓다=캐슬 castle

조개가 돈이 된 이유 좀 큰 크기의 조개가 돈이 된 이유는? 그냥 조개 때문이 아니라 처음에는 진주 조개가 나온 것이기에 그런 진주가 나온 귀중한 것이다라 해서 화폐를 대신하고 점차 화폐 경제가 확대되자 일반 조개로 대신하게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뒈지다--->죽다, 영어는? die '뒈' 부분만 남아 '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