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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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 한자음: 탄(呑), 즉(卽), 침(侵), 침(鍼)
단군조선 한자음: 탄(呑), 즉(卽), 침(侵), 침(鍼) 훈민정음 해례본에 한자음만 나오는 앞부분이 있습니다. ⋅은 탄(呑)자 가운데 소리와 같고 ㅡ 은 즉(卽)자 가운데 소리와 같고 ㅣ 은 침(侵)자 가운데 소리와 같고, 위 내용의 순서대로 문자를 찾아 보았습니다. 1) 이 문자는 중국고전대집, 91에서 찾은 문..
2010.02.06 -
우케(미용도未舂稻)와 띠
우케(미용도未舂稻)와 띠 앞에서 "띠"라고 해석한 문자는 "우케" 일 듯 합니다. 우케(未舂稻) 【명사】 찧기 위해 말리는 벼 쌀알이 달려있고, 벼의 잎만 말라붙어 있는 모양을 보아 훈민정음 해례본의 "우케" 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만든 위작 자료가 아니고 중국 자료입니다. 선진화폐문자편(先秦..
2010.02.06 -
단군조선천자문 - 붓 필筆
단군조선천자문 - 붓 필筆 이전에 붓으로 해석했는데, 필筆에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필]이란 소리도 위아래로 읽을 수 있습니다. 문장으로 < 나는 붓으로 글을 쓰(ㄴ) 다> 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으로는 아직 완전 확인 안되어 임시로 [으]에는 ㅡ을 배정, [로]에는 ㅜ 를 배정해 보았는데, 목적격..
2010.02.05 -
단군고조선 천자문: 감 시(枾)
단군고조선 천자문: 감 시(枾) 이전에 감나무 시(枾)로 읽었습니다. 잘 읽었지만, 좀 더 자세히 읽어 봅니다. 감나무로서 [가]라는 소리이고, 입을 벌리는 모습 ㅂ은 [ㅁ]이고, 아래 과일 모양은 감의 모습을 표현하는데, 이 모양은 <[ㅅ] 과 > [ㅣ]가 결합한 음가입니다. ㅁ 모양도 [ㅁ] 음가 외에 [ㅂ][..
2010.02.04 -
단군조선 천자문-길 도(道), 거리 행(行)
단군조선 천자문-길 도(道), 거리 행(行) 1) [길]로만 읽은 문자입니다. 길 안에 [도]道라는 우리한자음도 들어 있습니다. 2) 나무라고 읽은 문자는 行인데, 이는 [거리 행 行]을 行이란 문자에 맞추신 것이라 봅니다.
2010.02.04 -
단군조선 천자문-솔 송(松)
단군조선 천자문-솔 송(松) 제가 이전에 소나무의 [솔]로 읽었던 문자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문자이지요. 정말 소나무에서 솔이 떨어지는 모습을 표현하셨지요. 1) [솔~]을 읽어 보시면 모음이 길게 납니다. 전체는 순 우리말 [솔~]을 표현하신 것이고, 중간까지는 [송]松이란 한자음을 표시하신 것입니다..
201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