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1411)
-
3013-물레 님(軠)
3013-물레 님(軠) 선진화폐문자편, 75입니다. 3013번호인데, 위 문자는 外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는 [님]軠을 소리나는대로 표기한 것이고, 아래는 물레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물건의 윗면에서 본 모습으로 조감도라고 하지요. 손으로 돌리는 부분과 실이 나오는 모습을 제대로 그렸습니다.
2010.02.07 -
단군조선 문장
단군조선 문장 1) 훈민정음에 동사로 엎지르다(복물(覆物))에 "소다"가 나옵니다. "물을 쏟다." 라는 문장을 적어 보았습니다. "을" 목적격 조사 자리에 소리 문자를 넣었고, 괄호 안의 乙 은 이두 문자이고, [에]일 것으로 보이는 이 문자도 "을" 에 후보로 넣어 보았습니다. 2) 역시 동사로 활쏘다의 "쏘다" ..
2010.02.07 -
단군조선 천자문-밥 반(飯), 밥주걱 반삽(飯臿)
단군조선 천자문-밥 반(飯), 밥주걱 반삽(飯臿) 1) 젓가락이지요. 물론 二 의 한자이기도 합니다. 2) 이전에 밥으로 읽은 문자인데, 아래 밥을 표현한 상형문은 [밥]이자 [반]飯입니다.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CharacterEtymology.aspx?characterInput=%E9%A3%AF&submitButton1=Etymology 밥에 관한 은문자를 보셨..
2010.02.07 -
단군조선 천자문-팔 비(臂)
단군조선 천자문-팔 비(臂) 지금은 [팔]이라고 하지만, 세종 당시에는 [발]의 아래 아 소리였습니다. 1) 그냥 순 우리말 [팔]로서 팔 모습을 표현합니다. 2) 이전에 팔다리라고 읽은 문자는 [팔 비(臂)]였습니다. 아래 문자가 "비"에 해당하는 干인데, 코 비(鼻)의 "비"에 맞추어지지 않은 것은 상형한자 臂 의..
2010.02.07 -
단군조선 천자문-활 궁(弓)과 화살 시(矢)
단군조선 천자문-활 궁(弓)과 화살 시(矢) 이전에 중심에서 위로 [활]이라 읽고, 아래로 [화살]이라 읽었습니다. 동시에 맨 위 문자는 [궁]이라는 소리를 표현합니다. 맨 아래 문자는 [시]라는 문자를 표현합니다. 즉 활 궁(弓)과 화살 시(矢), 무지개 천궁(天弓)을 표현하는데, 표현 개수는 위아래로 순 우..
2010.02.06 -
햇불 거(炬)
햇불 거(炬) 훈민정음 해례본에 "홰" 爲 炬 가 나옵니다. 거(炬)는 햇불이란 뜻인데, 이전에 불 화(火)라고 읽은 문자를 위에서 "해불"이라 읽을 수 있습니다. 중국 문자와 비교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CharacterEtymology.aspx?characterInput=%E7%82%AC&submitButton1=Etymology 여기서 아래 火는 "불"이란 의미..
201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