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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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핥기
신라의 토우 중에 개미핥기도 있으니, 우리 문자 안에도 있겠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119538
2010.02.05 -
매실
매실입니다.
2010.01.30 -
갈날
갈(칼)과 날 1) 갈(칼)입니다. 칼의 옛말은 [갈]입니다. 2) 날입니다. 3) 갈날을 표현했다고 봅니다.
2010.01.30 -
그릇
그릇 처음에는 문자 그대로 읽어 "국밥" 이라 해석한 문자입니다. 이 단군조선 문자는 소리문자 형태보다 상형하고자하는 모습에 먼저 맞추어야 합니다. 맨 위 문자는 [ㅋ]음가인데, "그릇"의 [ㄱ]음가 부분이 좀 탁하게 났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릇의 단군조선 시대 발음은 [크릇]이었다고 봅니다. [그릇..
2010.01.30 -
잠꼬대와 꿈
잠꼬대와 꿈 이전에 불꽃으로 읽은 단어는 달리 잠꼬대와 꿈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K 가 쌍ㄱ[ㄲ]으로 발음 나므로 현재 영어 k 발음도 이 문자에서 건너갔다고 봅니다.
2010.01.30 -
王에 대한 생각
王에 대한 생각 참 어려운 문자입니다. 먼저 상형한자라고 생각하면 간단히 王 king입니다. 만약 이를 소리문자라고 본다면 , 1) [군(君)]의 소리문자 표현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2) H를 [ㅎ, h]음가에 배당해서 [호]나 [효]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3) 1인칭 나인데, 王외에도 工, 上, ㅗ 가 후보가 될 수 있..
201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