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30. 21:19ㆍ세계정음 수필.
놀라운 사실-정음의 진실-연음의 진실
정말 놀라운 사실을 학계에서 밝혀 주셨습니다.
저는 영어회화를 어떻게 잘할까 하며 연구하다가 헨리 홍 사부님의 한글로
미국식 발음적기를 터득하고 놀라워 했습니다.
그런데
이 보십시오.
저도 너무 놀랐습니다.
오늘 신지 사부님의 역사적 사실 기록 확인하러 도서관에서
쉽게 읽는 용비어천가-1, 윤석민,유승섭,권면주 지음을 빌렸습니다.
그 책 8쪽에
연철(連綴)과 분철(分綴)을 설명하면서
15세기에는 연철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16세기 이후 분철이 나타나 1933년
이후 완전히 정착됨이라 했습니다.
즉, 밥+이 는 세종 당시 “바비”라 표기했고, 1933년 이후
형태 위주 표기로 “밥이” 가 되었고,
깊+은 도 세종 당시 “기픈”라 표기했고, 1933년 이후
형태 위주 표기로 “깊은” 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저는 언어학 적으로 시원단어 탐구 시나 다국어 발음 표기 시 이 자료 확인 없이
자연스럽게 연음시켜 적었는데, 제 연음 표기법이 세종 할아버지 당시 표기라니
정말 놀랍지요.
역시 우리말과 한글 속에 도(道)가 있지요.
# 모 학회에서 좀 뭐시기 하겠군요. 지금 표기법으로 보자면, 세종 할아버지 당시가
틀리게 된 다는 것입니다. 참 뭐 하지요. 인류 최고의 문자를 신제(新制)하신 언어학의
최고 사부님의 표기법 조차 맞춤법에 틀렸다고 할 것이기 때문이지요.
즉 초등학생이나 외국인이 첫 한글 표기를 배우는 경우에
“밥이”와 “깊은” 을 소리 나는 대로 “바비”와 “기픈”으로 연철 표기 했다면,
세종 당시의 기준으로 보면, 정답인 것입니다.
물론 받아쓰기 걱정도 없고, 외국인이 한글 띄어쓰기 어렵다는 소리도 없고,
누구나 한국어와 한글 세계화에 찬성하는데, 제가 제안하는 대안대로
하면, 더 빨리 한국어와 한글 세계화를 앞당길 수 있는데요.
덤으로
제 세계정음 보급도 더 빨라질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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