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말

2006. 11. 30. 11:09세계정음 수필.

 

아름다운 우리말


1. 흐노니: 누군가를 몹시 그리워 동경하다.


2. 슈룹: 우산(雨傘)의 옛말


3.가리온:【명사】 털은 희고 갈기가 검은 말.


# 저도 한국인이고, 우리말 좀 한다하지만, 위 단어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이 있겠지요.(제자들에게 배웠습니다.)


심지어 우산의 조선시대 할아버지들은 우리말로 [슈룹]이라 했습니다.

이는 훈민정음에 그대로 기록된 내용입니다.

마치 “슈룹”은 영단어 같지 않나요?

지금 이 문서에 조차 붉은 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이와 같이 언어의 이치는 마찬가지입니다.

영어권 사람들도

일반화된 단어는 알겠지만, 좀 어렵다 싶은 단어는 알겠습니까?


예로

[다-니지]dunnage 가 수화물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겠습니까?


저와 공부하신 우리나라 사람이야 다 알고 있는 단어이지만요.


정말

[흐노니][허노니]는 아름다운 단어이지요.


제가 허씨라서가 아니라. 험험.

제가 언어로서 놀고 있지요.


그래서 꿀을

영단어로 honey[허니][하니]라고 물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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