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 27. 17:46ㆍ세계정음 수필.
일본 번역서에도 이렇게..
오늘 도서관에서
백만단어학습법
영어, 사전과 문법은 버려라를 빌렸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57196
구니히데 사카이 지음/ 이흥수 옮김
내용은 다독을 통한 영어학습법인데,
내용은 책 제목이 말해주고 있다.
-18쪽: 1분 전후-번역 고질병이 문제
-37쪽: 중요한 것은 절대로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이 이야기 듣고 발작할 사람들이 눈에 선하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단어장에 발음 기호를 달아 단어를 일일이 정리한다거나,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본다거나, 쓸모가 있는 문장이라 생각해서 써 보며
외운다거나 하는 그런 일은 절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 이 정도면 그 가짜들은 게거품을 무리라)
-209쪽 : 문법은 잊어버리는 게 좋다
(# 이 정도면 그 누군가들은 어디에 서서 무엇 인가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214쪽: 학교에서 배운 발음 버리기(# 회화하기 위한 콩글리쉬는 허용한다, 콩글뤼쉬는
세계 영어 속에 가능하나 일어식 영어 발음은 곤란하다.)
-224쪽: 어학은 단어가 아닌 문장으로
56쪽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이해하자(# 이것이 직독직해이다)
옮기신 대교사(대학교 스승님) 약력을 보자.
1.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교수(2004년 현재)
2. 전남대학교 언어교육원장(2004년 현재)
3. 한국영어교육학회장(1998-2000)
4. 대학수학능력시험 자문위원(1999-2002)
이런 분이
자신의 명예를 걸고, 일본인 전기통신대학 교수님의 책을 번역했다.
그리고 이 분은 수능 자문위원이시다.
그런 분이 번역한 책 제목이 사전과 문법은 버려라 이다.
# 이 표시는 제가 주는 달았다.
# 다행스러운 것은 그 어느나라(여러 분은 어디 인지 잘 알 것이다)센세이처럼
일본 센세이들도 공부 안하고 있다는 점(적어도 일본 센세이들은 남을 괴롭히지는 않을 것이다)에 조금 안도한다.
그네들이 벌써 직독직해 눈치 채고 빨리 외국어 습득을 하면 남감하지 않는가.
제자들이여,
단어에 속지 말고 특히 문법에 속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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