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하다 glitzen[그리쩐] 고찰
2023. 1. 8. 22:14ㆍ한국어=독어
반짝반짝하다 glitzen[그리쩐] 고찰
'glitzern': 네이버 독일어사전 (naver.com)
‘반짝-반짝’은 ‘깜빡-깜빡’입니다. ㅲ-ㅶ에서 분리 되면서 glitzen[그리쩐]이 된 것입니다. 원래는 bglitzen이었습니다.
'한국어=독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말과 독어 고찰 (0) | 2023.04.24 |
---|---|
빈둥빈둥/빈들거리는=bummelig[부메리히] (0) | 2023.01.15 |
31. 배움, 지혜=Wịtzigung[비지궁] (0) | 2023.01.08 |
30. 속삭이다=zischeln[지셀른] (0) | 2023.01.08 |
29. 부드럽다=weich[바이히] (0) | 2023.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