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방언: 뺏뺏이=말라깽이
2022. 7. 21. 16:41ㆍ하늘첫말
전남 방언: 뺏뺏이=말라깽이
‘마르마르 마르다’가 아니고 ‘빼빼 마르다’라고 합니다. ‘마르다’의 초성 ㅁ이 원래 ㅂ에서 출발한 단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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