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한(番韓)의 '번'은 '부여'
2022. 2. 27. 01:06ㆍ고조선화폐(명도전)
번한(番韓)의 '번'은 '부여'
그래서 '부여'의 '붏'을 한자어로 표기하다보니 '번(番)'이 된 것입니다.
번한 세가는 중원과 요하의 고 부여국 역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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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 단재 신채호 샘은 조선상고사(박기봉 옮김, 비봉출판사, 116쪽)에서 '불한이 통치하는 지역은 불조선이라 하였던 것' 이라 했고,
신,말, 불 세조선은 이두문으로 진(眞), 막(漠), 번(番)이라고 기록한 것이다.
122쪽
기원전 4세기경에 신,말,불 삼조선이 분립한 것이다. (중략)
불조선은 성이 기씨이니, 기자의 자손이라 불리는 자이며,
제 해석과 같은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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