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부여국 중산국의 뒷 이야기

2022. 1. 24. 01:58언어와 유전자학

이제 이야기 인듯 역사인 듯한 이야기를 할 터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A4%91%EC%82%B0%EA%B5%AD

 

중산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중산국(中山國, 기원전 414년 ~ 기원전 296년)은 상나라 시대 제후국이었으며, 주나라 중엽 백적(白狄)의 선우부(鮮虞部)가 이주하여 합쳐진 하북성 제후국이다. 중산국이 있었던 하북성은 상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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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원전 314년 제()가 연()을 공격하자, 동맹을 깨고 연()의 북부를 침공해 10여개의 성을 빼앗으며 영토를 넓혔다. 전성기 때 중산국()의 영토는 지금의 허베이성 중부의 스자좡[]을 중심으로 바오딩[]의 남부, 싱타이[]의 북부와 헝수이[] 서부 일대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남북으로 약 200km, 동서로 약 150km에 이르렀다.

하지만 절차왕(재위 BC 312~BC 299)이 어린 나이에 즉위하면서 중산국의 국력은 급속히 쇠퇴하였다. 기원전 306년 조()는 진()과 결맹하여 중산국 공격에 나섰고, 연()도 중산국으로 진공하여 빼앗긴 영토를 되찾았다. 기원전 301년 조()의 군대가 도읍인 영수()로 쳐들어오자 절차왕은 제()로 피신하였다. 기원전 299년 조()는 중산국을 점령해 제()에서 죽은 절차왕을 대신해 상왕(, 재위 BC 298~BC 296)을 꼭두각시로 세웠다. 그리고 기원전 296년 중산국을 완전히 병합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중산국 [中山國] (두산백과)

 

 일부 왕족들이 북상하여 기자 후손들에게 동맹을 제안하고 단군이 없고 오가의 협의체 형태의 고조선을 점령하여 이어가게 되는데, 그 분이 '해모수 북부여 단군'이라 보는 것입니다.-연대가 딱 맞지 않으니 더 고찰 필요-

# 연의 북부 침공, 10개의 성을 빼았았다.

지금까지 공부가 거의 다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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