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국은 부여다.
2022. 1. 24. 00:34ㆍ언어와 유전자학
중산국은 중원의 부여다.
https://blog.daum.net/daesabu/18328466?category=148
이미 수구리님은 대국과 중산국을 고조선의 북부여라 했습니다. 동호 대신 부여라 했습니다.
저도 동의하는데, 왜 그런가 하면
조선상고사에 산동의 부역, 산서의 비이(卑耳)라 했으니, 산서에서 나온 중산국은 '비이국'의 중원국가입니다.
비이나 부역은 '부여'이니, 우리가 아는 '부여-고구려의 중원판 부여'입니다.
'불리지국=부여국'이고 달리 중국에서 동호라 하고 산융이라 한 것입니다.
불리 =부여, 支國=분파된 나라
右는 '불', '부여'의 '부', '배달'의 '배'
ㅂ 부분이 초성 ㅂ , 위의 부분이 모음이자 조우관을 쓴 부여 사람
左는 '리'의 工은 ㄹ/ㄴ/ㅇ 음가
그래서 '부여'는 원래 '불려' 혹은 '불리'
밸달-->불뎌-->불려/불리-->부여(扶餘)
아마도 조나라에 망한 중산국 중 일파가 북상해서 다시 번한조선의 일부분이 되지 않았나 추정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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