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0. 14:47ㆍ언어와 유전자학
우리는 최근대에 세계 1,2 차 대전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의 그 누구도 참전 안했지만 세계 대전이라 부릅니다.
* 2차 세계 대전에는 일국이 참전 했습니다.
6.25 는 어떨까요?
거의 전 세계가 참여 했지만 세계 대전이라 안 부릅니다.
그렇다는 것이고 고대로 거슬러 가 보겠습니다.
백제의 멸망
백마강 전투
백제 + 일국/왜군: 당나라 + 신라
세계 대전이라 기록할 만한 고대 분명한 우리 역사입니다.
다음 전설 상의 전쟁이 있습니다.
탁록에서 치우와 황제와의 싸움이었는데, 우리는 치우 환웅이 이겼다 하고 중국에서는 황제가 이겼다고 합니다.
이것이 전쟁의 평가 입니다.
그런데 거의 세계 대전에 준하는 전쟁이 바로 BC 664 년에 발생했습니다.
그 전에 BC 707 년 전쟁에서는 산융이 연을 제압하고 산동의 제까지 공격한 적있고
BC 664 년에 고조선 연합국은 고죽, 불령지, 불도하, 산융 이고, 고중국은 조, 허, 노, 연, 진(후대 한 위 조 3제후국 분화)이었습니다.
상당히 큰 전쟁이었는데 세계대전이라 안 부릅니다.
이제 제가 고대 2차 세계대전이라 불러서 당시 상황에 대한 명확한 사실들을 추론하고 역사와 문자의 전쟁 사실을 파악해 보겠습니다.
1차대전=치우: 황제 헌원
참고로 고대 약소국은 어디에 줄을 설지 많은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고대 국가 유지의 첫 요인인데, 지금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고대 당시에는 최고 국가에 줄을 서지 않으면 정벌이나 국가 멸망은 당연한 시대 정신이었기에 너무나 너무나 당연한 생존 조건이었습니다. 지금 여러분도 많이 나아졌지만, 아주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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