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의 유전자 C 와 O 를 분리해 보아야
2021. 12. 30. 15:27ㆍ언어와 유전자학
우리 안의 유전자 C 와 O 를 분리해 보아야 좀 더 정확한 대응을 알 수 있습니다.
분리해서 C1, C3 혹은 O2, O3 등으로 분리하고 소수 유전자도 포함하고 하면 아주 정확한 자료를 얻을 수 있지만,
크게 2가지 C 와 O 로 바로 보면 큰 그림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트랜스 유라시아어(고대 한국어)=티벳어, 몽골어, 일어, (만주어=거란,여진 등), 터어키어 : 만년 즈음
3~2만년을 기준으로 하면 바로 N형의 핀란드어 와 O형의 한자어가 나옵니다.
한라랜드가 대륙이었던 시절
우리 고대 한국어은 '트랜스 유라시아어(고대 한국어)=티벳어, 몽골어, 일어, (만주어=거란,여진 등), 터어키어 + 핀란드어 + 한자어(현 중국어)' 임을 알 수 있고
부계 유전자, 구석기 후반과 신석기 유적 유물, 자연 현상(해수면, 태풍의 이동로, 기후 변화) 등이 거의 일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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