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다=चाहना [짜하나]설명
2021. 12. 13. 03:18ㆍ한국어=힌두어
원하다=चाहना [짜하나]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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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은 ‘바라다’이니 원래는 ‘발-하다’ 였고, ㅂ이 ㅇ 되어 ‘원(願)하다’가 됩니다. 영어도 w의 want 가 됩니다. 그러면 힌두어는 왜 ‘짜하나’가 될까요? ㅶ에서 ㅂ 으로 음가 변음이 된 것이 아니라 ㅈ 으로 음가 변음이 된 것입니다. 결국 우리말 합용병서의 이치를 알아야 우리말과 힌두어의 공용어를 설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한자어 ‘원(願)하다’는 우리말 ‘발-하다’에서 나온 표현으로 우리말이 가장 고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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