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다 고찰

2021. 8. 20. 21:513마디 9초성 영단어장

더하다고찰

 

더하다의 우리말의 ㅂ은 보태다입니다. ㅳ에서 우리말은 보태다와 ㅂ 빠진 후 더하다가 됩니다. 그러면 ㅳ 에 상대하는 ㅲ에서 부가(附加)하다가 됩니다. /ㅼ 이 ㅊ 되면 추가(追加)하다첨가(添加)하다가 됩니다.

 

우리말의 ㅊ 은 채우다입니다. ‘보타다/보태다에서 보충(補充)하다가 됩니다. ‘더하다의 ㄱ 의 우리말은 거들다입니다. 그래서 거들다가세(加勢)하다가 되는 것입니다.

 

더할 가()’ 대신 거들 가()’라 했다면, /ㅵ 의 이치를 깨달았을까요?

 

 

남을 어려움을 거들어 주면 ㄷ의 돕다가 됩니다. 그래서 도울 조()’는 ㄷ 에서도 ㅈ 이 되고 거들다의 ㄱ에서도 ㅈ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말 거들다도 잘 들여다 보면, ㄱㄷ 이고 ㄱ 생략 후 더하다돕다가 나오게 됩니다.

 

 

한자어로 보조(補助)하다’ ‘부조(扶助)하다도 보면 돕다의 고어 에서 된 것입니다.

 

https://ja.dict.naver.com/#/entry/jako/dc5a96ec9e6d47f490cfc811168f4c0f

그래서 돕다의 일어 たす()ける[타스케루]부분이 타스로 나게 됩니다.

 

 

그래서 돕다의 독어는 ㅂ에서 ㅎ 된 helfen[헬펜] dienen[디넌]이 있는데,

 

https://dict.naver.com/dekodict/#/entry/deko/ccd30fcef27d4a1fac071047b10334fb

 

우리말 돕다는 바로 디넌/dienen’ 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