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 뛰어 가다=tikata[티카타]

2021. 3. 6. 00:09한국어=몽골어

달리다, 뛰어 가다=tikata[티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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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 () 가다그대로 ‘tikata[티카타]’입니다. 한자어는 다양한 달리다가 나오는데, ㅂ은 달릴 분()’이고, ㅼ이 ㅈ 되면 달릴 주()’가 됩니다. 그 외 다양한 한자음이 있습니다. 영어는 ㄷ에서 dash, ㄹ의 run 이 있습니다.

 

dict.naver.com/mnkodict/mongolian/#/entry/mnko/918e6294672745568833c0b0ce83b728

몽골어는 사전에 ДАВХИХ[다우히흐]라고 표기했는데, 철자상 발음은 [답크흐/답히흐]입니다.

 

 

달리다의 원래 우리말은 달히다였고 더 원어는 달흻이었으니 우리말과 몽골어 핀란드어는 시공간을 고려하면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보아도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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