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26. 15:21ㆍ언어와 유전자학
산동의 배달 래족(래이)가 마한의 원류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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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이것은 영거드라이아스기 시기 다시 물이 불어나면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blog.daum.net/daesabu/18317945
늦게는 기원전 1300년전( 지금 부터 대략 3300년전)에야 산동과 서쪽의 한단과 안양, 북으로 천진, 남으로 남경이 다시 연결 됩니다.
적어도 만년~8천년전 동안 2천년간 살았던 중원 배달래족은
대문구 문화를 기점으로 회수(지금의 양쯔강까지)까지 진출하여 배달 회족(회이)이 됩니다.
그리고는
8천년전(대략 기원전 6천년전)~ 3300년전까지 어디론가 흩어졌습니다.
지금 남북한 합친 영토의 1.5 배 되는 곳이 바다가 되었는데, 그 인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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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으로 흩어지는데, 배를 타고 그 동쪽으로 흩어진 사람들이 '마한' 의 백제, 가야라는 것입니다.
또 다른 백제의 원류(부여씨, 집권층)는 고조선시기 고구려와 더불어 요동 동쪽 1천여리 에 있다가
-'백제 부여'라 불러도 될 듯 합니다-
남하하여 마한에서 백제(伯濟)를 건국하고 나중에 백제(百濟)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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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원 배달족 이동>> 재게시, 해안선은 우실하 교수님 자료 참고 했습니다.
백제만 하더라도
'토착 한민족 + 중원 산동배달 래족 + 부여씨 집권층(왕실) '이 주 구성원입니다.
북서로 흩어진 겨레가 N1의 핀란드 어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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