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로 본 한국인 구성 부족

유전자로 본 한국인 구성 부족

en.wikipedia.org/wiki/Y-DNA_haplogroups_in_populations_of_East_and_Southeast_Asia

C/C3 =한강토(한반도)에 먼저 들어와 정착한 부족, 후에 몽골 족을 비롯한 유목민족이 됨

O2 (O1b라고도 함)= 오래전 서양과 인도와 동남아를 거쳐 들어와서 한강토(한반도)에서 NO* 의 후손으로 한국인 주류라고 보는 유전자, O1 베트남과 분리됨

 

O3 ( O2가 O1b 가 되니, O2가 됨)= 오래전 서양과 인도와 동남아를 거쳐 들어와서 한강토(한반도)에서 NO* 의 후손으로 중국인과 분열된 유전자

 

 

 

그 외 소수 유전자가 있습니다.

 

 

NO* 의 대다수 언어는 ‘주동목’인데, 한국인 다수 유전자 O2 와 O3 의 ‘주동목’ 어순이 아닌가?

 

C3(흔히 말하는 북방계열)가 인구수는 적지만, 고조선 이후 민족 주류 세력으로 지배층이 되고 한민족은 C3 어순을 지니게 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O형은 흔히 남방계열이라 부르는 유전자입니다.

 

 

인류 전체로는 동서남북으로 왔다 갔다 한 것입니다.

빙하기, 사막, 해수면 증가, 화산과 지진, 부족 간의 전쟁 등으로 더 좋은 삶의 장소를 찾아 다닌 것이 인류 고대사이고, 정착 시기에 들어가고 국경이 생기면서 민족의 개념이 생기고 이동이 제한되어 각 나라의 고유한 풍습이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