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쉬=목수(木手)
2021. 1. 12. 18:17ㆍ방언, 탯말 고찰
목쉬=목수(木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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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다루는 사람’이니, 나무의 목에 ‘ᄒᆞᆶ’을 붙입니다.
ㅁㄴ/ㄴㅁ에서 나무와 목 으로 나뉘어지고
‘ᄒᆞᆶ’에서 ㅎ이 ㅅ 되어 ‘사람’ 과 제주 방언 ‘쉬’ 가 나오고 한자어 ‘수’는 억지로 제주 방언 ‘쉬’에 맞춘 단어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한자어 ‘목수’에서 제주 방언 ‘목쉬’가 나온 것이 아니라 제주 방언 ‘쉬’에서 한자어 ‘수’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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