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푸는 우리유산] 고조선에 신지글자 있었다

2019. 4. 1. 13:25강의




첫 번째 고조선에 신지글자가 있었다는 주장은 다음과 같다.

훈민정음 창제에 적극적으로 참가한 주요 성원의 한 사람인 신숙주의 18대 후손 신경준은 『훈민정음운해』에서 훈민정음 이전에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민간에서 사용하는 글자가 있었는데 그 수가 다 갖추어지지 못하고 그 모양에 일정한 규범이 없어 한 국가의 말을 적어내기에는 모자란다고 적었다. 또한 고려와 탐라(제주도)에서도 한자가 아닌 어떤 고유글자가 쓰였다는 기록이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7&oid=078&aid=0000000325



제 '고조선문자' 가 그 문자임이 거의 확실하지요.



이 분 주장이 놀랍지요?


특히 조선 영조 시대 주장이니, 더욱 가치가 높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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