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편찬위원회 참고 자료정도 등재 된 듯

국사편찬위원회 참고 자료정도 등재 된 듯

http://db.history.go.kr/item/level.do?levelId=hb_153_01_000074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타베이스에는 등재되었습니다. 얼마나 반영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국사책에 제 공부가 반영된 순간이 바로 그 수 많은 어른들이 기다려온 순간이라 믿습니다.

우리 스승은 주먹질 무력으로 남과 다투지 않습니다.

우리의 문화가 그들보다 나은 문화라고 입증하면 되니,

굳이 남을 죽여서 이룰 필요는 없지요.

봉건사회에서는 사문난적의 대표 저서쯤 될려나?

인정하면,

모든 우리 인문 의식을 바꿔야 하니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