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사람 살기 어려운 상태

2018. 10. 14. 18:42환라영단어장(천지개벽언어학)

중국도 당시에 살 곳이 못되었습니다.



마지막 빙기에서 최성기에는 지구 평균기온이 오늘날보다 6℃ 낮았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차이가 커서 고위도에서는 오늘날보다 12℃ 이상 낮았고, 열대에서는 2~5℃ 낮았다. 또한 빙기 동안에는 상당히 건조하였고 먼지가 많았다. 그 영향으로 당시에 뢰스(Loess)라는 퇴적층이 중국의 황토고원과 미국의 동부, 유럽의 동부와 중부, 중앙아시아, 남아메리카의 파타고니아 등에 수백 미터씩 쌓였다. 또한 해수면이 오늘날보다 120m 낮아서 많은 섬이 육지와 연결되었다. 이에 따라 마지막 빙기 말에 온난한 틈을 이용하여 인류가 최초로 북아메리카로 건널 수 있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빙기 [氷期]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보시다시피 마지막 빙기에는 중국 황토 고원은

수백 미터의 먼지 퇴적 층에서 사람들이 살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뷔름 혹은 위스콘신으로 불리는 최종 빙기 이후의 환경에 대하여는 비교적 많이 알려져 있다. 마지막 빙기는 약 7만 5000년 전에 시작되었으며 2만 1000년 전에 최성기를 이루면서 지구상 육지의 30%가 빙하로 덮였었다. 당시 북아메리카는 태평양에서부터 대서양까지 코르디예라 빙상과 로렌시아 빙상으로 덮여, 뉴욕, 신시내티, 세인트루이스, 캘거리까지 빙하가 확대되었다.

유럽에서도 알프스 빙하와 더불어 스칸디나비아 빙상, 브리티시 빙상이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잉글랜드 헌스탠턴, 브리스톨 북부까지 빙하가 확대되었다. 남반구에서도 빙하가 확대되어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뉴질랜드, 안데스 등으로 확대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빙기 [氷期]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마지막 빙기가 시작되면서 전 세계가 얼게 됩니다.


빙하, 사막, 수백미터 먼지 퇴적을 피해 살 수 있었던 곳은

유일하게 한국, 서남해 안이라는 것입니다.

시베리아 하단부가 그나마

스텝-툰드라 지역으로 사람들이 살 수는 있었겠지만,

문화를 일구기에는 자연환경이 열악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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