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환국어 '하날'과 '상천(上天)'
2017. 3. 1. 20:47ㆍ환국어·훈민정음 단어 변음 법칙
49. 환국어 '하날'과 '상천(上天)'
하늘 중 받침 ㄹ 이 ㅅ 으로 나갑니다.
하늘로 솟다, 솟구치다, 쌓아올린 상(上)이기도 합니다.
천의 옛말은 '텐' 입니다. 그 텐 이전의 음가는 '한' 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의미로는 '트인 하늘'이라 볼 수 있습니다.
받침 ㅀ 에서 ㄹ은 사, ㅎ은 받침 ㅇ, 위 상(上)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41409500&directAnchor=s418115p504521d586045
한(하날)===>텐====>천(天)
한국======>텐국===>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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