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 정리

도표 정리합니다.

 

도표 정리

산동--->하남
문화 이름	중심 장소	시대	비고
북신문화	산동성 등현	기원전 5875년-말기(기원전 4550-4350년)
대문구	산동성 태안	기원전 4300-2500년
용산	산동성 성자애	기원전 2500-2000년
이리두	하남성 언사	기원전2000-1500년	하나라 추증

용산문화의 범위 : 용산 문화는 산동성과 남쪽으로 강소성 북부, 북쪽으로 요동 반도와 하북성 당산(唐山) 일대도 분포되어 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06766&cid=42975&categoryId=42975&expCategoryId=42975

보시다시피

중국 문화의 원류라고 하는 ‘하나라’도 산동성의 용산 문화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 문화 도표 흐름을 보시면 산동이 중심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산동지역이 ‘산동섬’ 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모든 문제를 풀 수가 있습니다. 

 

 

태안은 제남 아래 도시이고, 그 오른족에 성자애가 있습니다.

 

당시 태안은 해안 도시였다는 것입니다.

 

고대 남한에서 형성된 우리말과 문자를 요하지역과 중국 내륙으로 전한 중간 전달자였다는 것을 알 수 잇습니다.

위 도표는 제가 조작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1. 대문구와 용산 문화는 해안 도시 문화입니다.

 

 

 

 

 2. 하나라 =이리두 문화

 

점을 치는 데 쓰던 점뼈[卜骨]도 출토되었는데, 여기에는 갑골문자(甲骨文字)와 모양이 상당히 비슷한 24가지의 부호(符號)들이 새겨져 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73744&cid=40942&categoryId=33388

 

 하나라도 상나라 처럼 점을 쳤습니다. 이는 우리 나라의 복골 풍습 그대로입니다. 24자의 부호는 역시 하늘에서 나온 부호일 것입니다.

 

 

3. 언문으로  살핀 환배달 문화 전파도

 

 

 천부인을 들고 요하문명권에 나타나신 분들은 현 남한의 경상도 어떤 부족이 북으로 진출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4. 즉 대문구 용산문화의 후예가 상나라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