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9. 14:55ㆍ고조선 화폐문과 신석기토기무늬
1. 바닷물이 유입되기 전 환국을 다시 그려 보았습니다.
짙은 초록 색은 고산 지대를, 엷은 초록색은 초원지대를 말합니다.
당시 세계 최고 길이의 강이 흘렀던 위대한 땅이었습니다.
대략 2만년(더 될 수도 있습니다)-만2천년전입니다.
2. 선환국
http://blog.naver.com/casahoo/20001462819
여기 이 분이 먼저 연구하셨습니다.
3. 여기서 토기를 만들 던 초기 신석기 시절(만 2천년-만년)에 바닷물이 밀려 들어 왔습니다. 제주도 근처 사람들은 제주도로 올라가서 구석기 다음 신석기 시대 이른 민무늬를 만들게 됩니다. 후기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가는 과정 중의 중요 유적인데, B.P. 만 2천년전이라 보고 있습니다..
재 게시: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801808&cid=49359&categoryId=49359
바닷물이 처음 들어 온 시절이었습니다. 신석기인들은 고산 지대인 제주도 고산리로 올라가서 후기 구석기를 이어 문화 생활을 했다고 봅니다.
바닷물이 들어오자 처음 이주민이 생겨나고 이 길이 빗살무늬 토기의 길이라고 봅니다.
사막 기후를 피해 서해안 초원에 몰려든 전 세계 환국인들이 다시 바닷물을 피해 유럽으로 이주했을 것입니다.동쪽 바닷가 생활을 한 환국의 부족들이 향한 곳이 북남미 인디언들이라고 봅니다.
즉 2만년전까지 각 처에서 발생된 언어들이 서해안 초원 지대에 모여 서로 교류하면서 시원 언어를 형성했다고 보며, 주된 음운은 현 한국어의 고어라고 봅니다.
4. 바닷물 유입으로 남쪽의 제주도가 배달 신석기인들의 마을이 형성 되었듯이 북쪽의 산동섬도 동일한 과정을 거쳤을 것으로 봅니다. 산동 대문구에서 나온 팽이형토기 문양은 이 시기 환국배달국 표시인 것입니다. 바닷물 유입 전까지 낮은 구릉지대였던 부산, 김해, 여수, 목포, 울주는 바닷가와 접하게 되면서 어업을 통한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았다고 봅니다.
산동 대문구: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06764&cid=42975&categoryId=42975
5. 환(桓)은 푯말인데, 하늘에 푯말, 천문을 처음 읽은 종족이고, 사물에 표식을 한 겨레라는 의미입니다. 즉 고령의 천부 문자와 포항,경주,울주에 보이는 천문과 초기 시원 문자를 창제한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고령 바위 문자와 산동 대문구 토기 문양을 비교해 보면, 고령과 포항, 울주가 더 오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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