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30. 13:03ㆍ고조선 화폐문과 신석기토기무늬
충격: 현 중국사에 기록된 '상'의 건국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06778&cid=42975&categoryId=42975&expCategoryId=42975
상〔商, 또는 은(殷)〕 왕조는 동이족이 거주하는 황하 하류에 있던 오래 된 부락에서 발전하였다. 문헌에 따르면 설(契)이 상족의 조상으로 되어 있다.
보시디시피, 황하하류의 동이족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버젓이 적어두고도 못 읽고 있었네용.
더 놀라운 사실:
사람 이름은 설이지만, 부족이름은 '글'입니다.
즉 글을 만든 부족, 동이족이라는 것입니다.
http://hanja.naver.com/hanja?q=%E5%A5%91
천지인에 부합하는 글을 만든 부족인 '글'족이자 '설'이 조상이라는 것입니다.
형성문자
挈(계)와 통자(通字). 대법원 인명용으로는 계, 글, 설. 뜻을 나타내는 큰대(大☞크다)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글자 㓞(계☞칼로 나무에 새김질을 한 패의 뜻)가 합(合)하여 이루어짐. 큰 符節(부절)의 뜻. 옛날에는 부절을 증거(證據)로 하여 약속을 하였기 때문에 장래를 굳게 약속한다는 뜻으로 됨
재미난 갑골 문자 놀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06781&cid=42975&categoryId=42975&expCategoryId=42975
아마도 나무 중에서 과일이나 쓸모 있는 통나무 부분이 아닌
쓸모 없어 버리는 부위라는 뿌리 부분이라는 뜻일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풀이 죽어 기운이 아닌 상태를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즉 우리말 '불쌍하다'의 '불' 입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8104101
제가 이 문자를 살펴 보기 전에 이미 푼 문자 놀이입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95572
우리말 '불쌍하다'에서 나온 '불상(不狀)',....
문자를 보니 더 감격스럽습니다.
역시 여기서도 고대 한국어에서 나온 한자음임을 보여 준다 하겠습니다.
이제 주나라, 연나라,제나라, 진나라, 한나라가 우리 상대가 안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수당 정도는 고구려 수준의 국력으로도 방어한 것입니다.
중국 자체가 우리 배달의 일부 방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상나라의 혈통을 확인해주는 단서는
은나라 붕괴 후 나타난 '선우 중산국'입니다.
스스로 '백인', 중국인들은 '백적'이라 불리운 겨레 나라인데,
선우는 '조선의 후예' 라는 것입니다.-이형구 교수님 주장-
재미있고 놀랍지예.
위 글 중----------------------------------------------
지금까지 15만여 편이 발견되었는데, 글자 수는 4~5천여 자이나 해독된 것은 약 1700자에 불과하다.
해독 못한
나머지 글자는 우리 천문에서 나온 시원 문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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