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시장이 서자
2016. 5. 30. 18:14ㆍ고조선 화폐문과 신석기토기무늬
배달국시대 부산에 장이 서자
일국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흑요석과 자신들 토기를 들고 왔습니다.
그곳에서 조개 팔지와 교환해서 자기 땅으로 돌아갔지요.
언어요?
거의 우리말 사투리 수준의 일어였으니, 통역도 필요 없었지예.
'고조선 화폐문과 신석기토기무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활사로 본 배달과 조선 (0) | 2016.05.31 |
---|---|
고조선 예족의 출처? (0) | 2016.05.30 |
하다와 다 (0) | 2016.05.30 |
하늘님 얼굴 정체 (0) | 2016.05.30 |
이른 민무늬=고지유적 유물 (0) | 2016.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