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와 다

2016. 5. 30. 18:06고조선 화폐문과 신석기토기무늬

한자음 다음에 붙이는 -하다



하늘의 땅이라는 것이고,



우리말의 -다는


바다와 땅의 -다의 말이라는 것입니다.


다물이란



하늘나라, 바다의 나라, 땅의 나라를 모두 다시 찾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