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연속성

저는 제가 바라본 관점이 맞는가 생각했는데, 이미 이런 관점이 이미 제시 되었습니다.

 

 

고대 한국 갑옷의 원류와 동아시아에 미친 영향, 237, 박선희 교수님,

 

(중략)

고고 발굴에 따라, 한반도와 만주에는 구석기시대부터 계속해서 사람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 신석기 시대나 청동기 시대의 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부터 이주해 왔다는 견해가 성립될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다라서 흑룡강성 지역은 한민족의 오랜 거주지였다고 하겠다. 한반도와 만주 지역에서는 기원전 8000년 경에 신석기시대가, 기원전 2500년 경에 청동기시대가 시작되었다.(중략)

 

李鮮馥 인용

윤내현 교수님 고조선연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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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고고학과 역사적 내용을 기초로 보건데

 

환웅께서 오신 지역은 '서해 초원 지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흑수와 백산 사이는

 

흑룡강성을 중심으로한 지역을 말하는 것일 겁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2885&cid=40942&categoryId=3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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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초원과 마찬가지로 흑룡강 주변도 환웅배달국의 터전이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