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동굴 생활과 서해 초원과 동해안 생활
2016. 5. 8. 19:45ㆍ국명 흐 의미
1. 구석기 동굴 생활은
동굴이 있는 지역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면 서해 초원 지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동굴이 적었으니 비바람을 피하기 위해 움집 형태를 만들어야 했겠지요.
즉 건축 기술도 초원 지대가 한단계 앞서 나갈 수 밖에 없는 자연 환경이었다고 봅니다.
2. 동해안 지역도 마찬가지로 산은 많았지만, 동굴이 적었으니 움집 형태의 건축술이 발전되었으리라고 봅니다. 나무를 다듬는 도구를 만들고 채집과 사냥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점차 지적 능력을 향상 시켜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