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과 발해

고구려를 이은 발해는 사실 고구려보다 더 큰 나라였습니다.

 

 

발해의 정식 명칭은 '대진국(大振國)'입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820230&cid=46620&categoryId=46620

 

 

왜 그랬을까요?

 

환국의 원래 자리를 다시 회복했기 때문입니다.

 

떨쳐 무리지어 전 속력으로 달려 나간 겨레라는 의미입니다.

 

결국 풍족이란 말과 통하는 것입니다.

 

 

 

저 수 많은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학창 시절에는 언급 조차 더문 시절이었습니다.

 

이것이 역사를 다시 바라 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대진국 발해를 부정하는 자가 있나요?

 

 

앞으로 고조선과 우리 환국배달국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더 높여가면 구석기 70만년전 어른들도 부정하지 못할 날이 올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