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론?

자 이제 힌디어도 우리말에서 나온 것이다 확인했지예.

 

 

힌디어는 산스크리스트어에서 온 것입니다.

 

 

인도의 전통언어와 문자 입니다.

 

물론 남부 인도의 드라비다어도 우리말에서 온 것입니다.

 

 

그러면

불교가 들어오고, 그 이전 가야국에 인도 공주가 시집 왔습니다.

 

 

그 이전에 불교가 들어온 기록은 없습니다.

 

 

그러면

힌디어나 남부 인도어를 구사했던 겨레는 바로 고대 한국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인도 공주께서 시집 오신 것은 본국인 환국에 그냥 돌아오신 것입니다.

 

벼와 천문과 한국언어를 가지고 인도로 간 우리 겨레 일부가 바로 인도인들이고,

현 인도서양언어는 동일 언어로 보고 있습니다.

 

유식한 말로 '인도유럽어족'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몇 분의 탁월한 연구가 있었음을 밝혀 둡니다.

 

저는 더 확실히 밝힌 것입니다.

 

 구석기 서해 안의 바다화로 인해 전 세계로 먼저 이주하고-미국 인디언, 다음 신석기 토기 문화로 토기의 길을 따라 서양으로 이주하고-우랄알타이 어족, 또 전세계 4대문명-인도유럽어족- 영향을 준 겨레가 바로 '환국배달한국'입니다.  

 

자 그러면

모든 소리문자의 원형은 인도문자에 있습니다(물론 이집트 문자도 있습니다만).

이 문자를 완성시킨 겨레가 우리 한족의 일부일 것입니다.

 

그러니

세종께서

인도 문자를 참고했다고 해서 부끄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0318152

 

우리 구석기, 신석기 천문-갑골문-고조선 상형한글-인도 문자-티벳과 몽골문자-한글

 

 

이렇게 된 것입니다.

 

산스크리스트어 소개입니다.

 

http://blog.daum.net/seacor/13730823

 

힌두교?

힌색을 우두머리로 숭상하는 교, 백의민족 종교 중 일부

그 일부 불교

 

 

 

옴은 우리말 '어마어마' '엄'이고, 엄마/옴마 줄임말입니다.

 

 

어마어마한 한국이 종주국으로 정신을 차려 세상에 나오기를 바라는 주문입니다.

 

이제 나왔지요.

 

 

옴마니=어마어마한

반메=바르고 맑은

훔=하늘나라 가르침, 한의 가르침, 한겨레의 가르침, 훈민정음

 

여기서 훈민이란 단순히

조선사람을 말하는 것 외에

인류의 모든 백성을 한(韓)언문으로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종과 집현전 학자분들의

프로젝트이고 프로그램이고

이제

제가

인류 앞에

그 그림을

무료로

풀어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