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키아 그리스 알파벳은 고대 한국어이자 문자

2011. 1. 27. 09:11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이미 저는 고조선 문자 연구전에 한국어와 영어와의 관계를 연구해서 그 상위 어족으로 환국(桓國)언어족을 설정했습니다.

 

 

그러다 고조선 문자 연구 후, 그리스 알파벳이 우리 고조선 문자에서 건너가고 그 음도

우리 고대 한국어이자 현 한국어라고 세계 최초로 주장했습니다.

 

 

 

이제 그 학설을 입증합니다.

 

 

우리가 현재 다른 문자를 배우면, 그 나라 음가를 그대로 가져 옵니다.

 

 

예로 A는 [에이],B는 [비], C 는 [씨],.... 어떤 기준이 정해진 그 나라 표현 호칭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마찬가지로

工 의 페니키아 발음은 zayin[자인], 이 문자는 장인(匠人) 공(工)의 [장인]입니다.

 

그러면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페니키아에서는 工 다음 문자는 H인데 이 문자의 원 모습은 日입니다, 즉 역시 상형 한자로 해 일(日) 이지요. 페니키아 발음은 heth[헤스], 그리스 발음은 eta[에타]인데, 그리스 발음은 [h]가 빠진 것일 뿐입니다. 즉 [해다]라는 의미이지요.

 

 

그 외 M은 페니키아 [멤,mem], 그리스 [무mu], 이를 신민수님은 [뫼]의 [ㅁ]음가로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자는 음가를 달리 [산 san]이라고도 합니다.

 

지어낸 것 아니고요. 문자이야기, 사계절, 166쪽에 있습니다.

 


문자 이야기

저자
앤드류 로빈슨 지음
출판사
사계절 | 2003-10-29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상형문자, 알파벳, 한자 등 세계의 주요한 문자들의 수수께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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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산의 모습을 한 그리스 문자로 음가는 [멤,mem]과 [무mu]보다는 [뫼]의 [ㅁ]음가가

더 타당하다 봅니다. 즉 [멤,mem]과 [무mu]는 [뫼]의 변음이고, 호칭 [산]은 그 음 그대로 갔다고 보아야 합니다.

 

고대 한국어 [뫼] 발음이 어려우니, 페니키아에서 [메], 다시 ㅁ 첨가 [멤]이 된 것임.

 

 

요즘 그리스 알파벳이 역시 상형에서 왔다라고 다 주장합니다. 한글이 상형에서 왔다는 것은 이미 제가 고조선 문자로 입증했고, 신민수님은 소리 공부로 이를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또 B를 현 학자들은 beth가 셈어로 ‘집’ 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이는 집이 아니라, 배의 모양을 의미합니다. 제가 고조선 문자 연구에서도 밝혔듯이 凵은 [ㅂ]음가 인데, 중간에 V 가

들어가 [배]입니다. 혹은 [별]star에서 건너 갔을 수도 있습니다만, 배ship라 해 두겠습니다. 즉 배 모양이 방향 전환하고 그 첫 음가로 [B]가 된 것입니다.

 

 

 

 

C와 D 는 [ㄷ]음가로서 우리 한글 ㄷ, 고대 고조선 한글 C 와 모양 소리 음가 호칭에서 완전 같다. 이는 ᅀ로 페니키아 daleth[달에스]와 그리스 delta[델타]라고 라고 하는데 그냥 [달]이지요. [해다] 처럼 [달이다]라는 것으로 “달 dal-이 e-다 th" 라는 의미입니다.

 

王과 三 라는 문자도 그리스 알파벳에 원래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 한자 임금 왕 이지요. 이름은 [크시]ksi입니다. 즉 크신 분이란

표현으로 이해 해도 될 수 있겠지만, 이는 원래 사메크 samekh 라는 페니키아

호칭이 있습니다. 싸메다, 자메다는 끈에 해당하는 표현이고, 물건을 묶은 끈에서

온 표현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ㅌ 는 제가 자ruler에서 온 [ㅈ, j] 음가라고 했습니다. 이 문자의 모습은 ㅋ 에 중간 한획 더 들어간 것으로 [해he]라고 읽습니다. 자와 햇살 두 개로 보면 되겠지요.

 

 

 

S는 원래 W 모양에서 왔습니다. 신 sin 이라 페니키아어로 읽는데 이는 무엇일까요?

 

이는 고대 한국어 "시내물" 이라 봅니다. 인더스 문자에서 확인할 수 있고, 현 S 도 [ㅅ]음가에

시냇물 흘러가는 문자 모습이지요.

 

 

A의 페니키아 용어는 [알레프, Aleph]입니다. 저는 이 문자를 “알리다”라는 우리말이라 봅니다. 즉 보고 받고 국가의 일을 백성들에게 알리는 사람이라 봅니다. 이 문자가 한자로 명령(命令)이 됩니다. 위 문자가 A 인데 이는 고깔 모자로 봅니다. 특히 그리스 용어로 [알파,alpha]는 우리말 아빠에 해당하는 지도자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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