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은 고조선 바둑판에서
2011. 1. 14. 20:45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제가 처음 부터 ㅁ-> ㅂ-> ㅍ 이 불규칙이란 의문을 제기 했습니다.
그러면 왜 세종께서는 [ㅍ] 음가에 ㅍ 을 정했을까요?
여기 바둑판이 있습니다.
ㅍ 은 바로 바둑판입니다.
즉 ㅁ 의 옛 모습은 ㅂ, 즉 고조선 상형 문자를 보셨다는 의미이시지요.
게다가 ㅂ도 바둑판의 ㅂ 그대로이고, 방향만 바꼈다는 것이지요.
ㄷ 도 돌린 모양새임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ㅏ 도 [아~]장음으로 "바~" 와 "파~" 에 동시에 나타납니다.
그러면 ㅣ 는 [아]단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아래 工은 [ㄴ]이지요. 이 문자는 상당수 [ㄴ]음가에 대응합니다.
즉 방향만 다르다 뿐이지 고조선 문자 그대로 훈민정음 한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니키아 그리스 알파벳은 고대 한국어이자 문자 (0) | 2011.01.27 |
---|---|
ㅇ 은 태양이자 눈 (0) | 2011.01.20 |
[스크랩] 모음 [ㅗ][ㅏ][ㅓ][ㅜ]의 모양은 완벽한가? (0) | 2011.01.14 |
고조선문자 문장쓰기1)-동해물과 백두산이 (0) | 2010.12.24 |
수수 (0) | 2010.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