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너우리나라 다시
2010. 1. 15. 06:15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ㅗ 가 선진화폐문자편에 들어 있는데, 중국 학자들은 십일(十一) 이라고 읽어 버리고 맙니다.
첨수도에도 있는 문자이고 브라미 문자에도 있는 것인데, [ㄴ,n] 음가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기본음은 [ㅏ]보다 [ㅓ]라고 한다면, [너]you 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혹은 모음으로 본다면, [요]yo 라고도 읽을 수 있습니다.
제가 나라라고 읽은 문자는 [누리]라고도 읽을 수 있습니다.
땅의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하니 [누리]라고 읽어 봅니다.
앞에서 "옷"의 소리 문자라고 읽은 것은 아래서 ㄷ 은 [그]라고 읽어 "그"와 "그녀" 라고 읽어 봅니다.
S 는 주로 여성의 몸을 표현합니다.
"己" 를 처음에는 "그he" 라고 읽었는데, 아래서 부터 읽어면 나라가 됩니다.
이전에 많이 혼동했던 문자는 [나라]혹은 [나리]라고 보고 ,
인칭대명사 부분은 해석이 더욱 어렵군요.
"오리'라고 읽은 문자를 "우리" 라고 읽어 보았습니다.
'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조선 화폐에 관한 책 (0) | 2010.01.15 |
---|---|
문자 뿐만 아니라 형태부터 다름 (0) | 2010.01.15 |
나너우리나라 (0) | 2010.01.14 |
아들과 밀 다시 (0) | 2010.01.13 |
단군조선 경제 규모 예측 (0) | 2010.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