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밀 다시

2010. 1. 13. 17:04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아들과 밀 다시

 

 

 

 

 

1) 이전에 "밀" 이라 읽은 문자는 [아들]이었습니다.

"딸"은 이전에 했지요.

 

 

2) 이전에 "띠" 라 읽은 문자는 [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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