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2. 22:14ㆍ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단군조선 경제 규모 예측
다시 고조선 경제로 되돌아 갑니다.
제가 처음 8조법으로 고조선의 경제 규모를 예측해 본 적 있습니다.
8조법이란 너무나 유명한 법이 있습니다.
"남의 물건을 훔친 자는 노예가 되거나, "50만"을 내어야 한다."
여기서 제가 50만전을 편의상 현재의 "5천만원" 정도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런 뒤 조선 시대 이종휘(1731-1797)이란 분이
" 50만전은 지금의 돈 5천 꾸러미에 해당하고, 전은 조선통보이다. 그 옛날 돈이 가끔 지금 세상에도 전하고 있다." 라고
저와 똑 같은 예측을 확인하고 너무 놀랐습니다.
근대 조선의 상평통보 한 꾸러미(엽전 30개 내외)를 5천개 모아야 50만전이 된다는 것이니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한 꾸러미는 100전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흐도전(명도전)이란 돈을 보고 있듯이, 이종휘란 분도 흐도전(명도전)을 보셨
다는 것이고, 그 돈 이름이 조선통보라는 것인데, 이는 고조선의 공식적인 돈이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 옛날 돈(어감 상 근대 조선 세종의 조선통보가 아니라 고조선의 돈이)이 가끔 지금 세상(근대 조선) 에 전한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다시말하자면,
50만전은 분명 고조선의 8조법을 설명하실려는 내용이니, 다음에 이어지는 돈의 이름인 조선통보는 근대조선식으로 표현하신 것이고,
고조선의 돈인 "흐"도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분은 이 돈의 앞면 "흐" 부분이 고조선 국명을 나타내는 돈임을 확인해 주신 것이고,
한치윤 어른은 그 돈의 뒷면 문자부분이 한글알파벳인 자모전(子母錢)임을 표현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50만은 흐도전 한 개의 가치가 "백전"에 해당한다고 보면,
5000개의 "흐"도전을 내면, 죄를 용서 받는다는 뜻입니다.
이렇다면
흐도전(해도전,고조선통보,자모전)은 1개당 현재 돈 "100원" 정도이고
실제 경제 생활에 사용되었으며,
발굴된 한 지역의 수량이 천개 단위로 된 것도 일리가 있는 것이고,
현재 총 발굴된 2만-3만도 아주 일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적어도 10만개 많이는 100만개의 흐도전(해도전,고조선통보,자모전)이
사용되었다라고 추증할 수 있으며,
청동 주물과 그 경제력은 상상 이상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정도의 거대한 물량이었기에 근대조선의 세종께서 그 문자를 충분히 연구하실 수 있었던 것이고,
1700년대까지 그 흐도전이 전해졌던 것입니다.
중국에서 명화전(明化錢)이라 읽고, 제가 명월전(明月錢)이라 일고
최근에 이 명월(明月)은 조(朝)를 나타내는 표현이라 했습니다.
그러니 세종께서 이 동전 명월전(明月錢)을 보시고 , 단군조선의
조(朝)라고 읽으신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당신의 조선통보를
만드신 것입니다.
이 문자를 보신 후, 민족에 대한 자부심이 저 만큼이나 강해졌겠지요.
그리고
"흐" 도전 위의 문자인 상형한글을 다시 사용하실려니
너무 어려워 다시 한글로 신제(新制)하셨고-정확히는 티벳 문자를 참조하셨고- ,
정인지 어른께서 최항 어른,박팽년 어른, 신숙주 어른, 성삼문 어른 ,
강희안 어른 ,이개 어른 ,이선로 어른과 함께 이 민족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전 인류에게 알릴 후손(접니다)에게 보물지도를 전하기 위해
훈민정음 해례본의
풀이와 보기를 지어신 것입니다.
이야기 아니고 역사입니다.
그래서 동방의 등불이고, 문자와 문화의 스승국이자 ,경제 대국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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