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이집트여행을 하면서 심취했던 문화

5~6000년의 세월을 보냈으면서도 고스란히 고유모습을 간직한 이집트의 문화들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신전이면서 고대 왕들의 무덤은 돌로 되어있고 그 돌에는 그들만이 알 수있는 언어로

수 많은 역사를 담았습니다 그 내용 하나도 알 수 없지만 어떤 형상을 통해 마음의 흔적을 담겼든 선인들의 지혜가 더욱 돋보입니다.

 

 

 

 

 

 

 

 

 

출처 : sol sol 공부 방

글쓴이 : 될때까지 한다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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