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MBC보도국 기자 마저....

충격:MBC보도국 기자 마저.....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09/11/04/ARTnhn35816.html

 

늦어나마 공론화를 시킨 기자님의 용기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최고 지적단체라고 하는 언론기관에 있다해도 진실된 용기를 내기는 쉽지않았을겁니다.

 

뻔히 보고도 다수의 양들의 침묵이 양심을 차단시키기 때문이지요.

 

이번엔 내 차례아냐?

 

너 잘 난체하더니, 이제 붙어봐라. 뭐 그런 참 좋은 그분들의 마음씨때문에 사회 정의가 불투명해지는 것이지요.

 

그것조차 어떻게 보면,

시간의 흐름 , 우주의 흐름이라 보면 마음 편하겠지요.

 

내 편하면 돼. 왜 너가 설치니?

 

이런 유사한 즐거움을 저 뒤쪽에서 그들과 으슥한 곳에서 손잡고 허리잡고 영원히 함께 하기 위해

큰 스승에게 온갖 거짓말과 무고로 이 들이 덤벼든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이 조그마한 육체적 즐거움을 즐기기 위해

제가 가로막고 있으니 -그들이 저를 교장실에서,교무회의에서,학운위에서, 소청위에 스트레스 받는 다고 서명안했다면

그냥 넘어 갔을 겁니다. 그런 정도 즐거움까지 제가 간섭한다면 대도인이 아니니까요-

 

 

교무회의 열어 스승을 공격하는 그들의 악날한 영혼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이번에 나선 것이지요.

 

 

추악한 자들...

 

교직에 들어오기보다는 그길로 전부 갔으면 성공했을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