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 딱다구리

2009. 9. 2. 10:06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

 

 

 

 

 

 

 

 

 

 

위 문자가 딱인데, 딱다구리가 나무를 쪼기 위해 고개를 뒤로 젖힌 모습입니다.

두번째가 [다], 세번째가 [구], 마지막이 [리]입니다.

 

두번째 [다] 모습은 딱다구리가 파낸 구멍 같습니다.

 

옛말: 댓뎌구리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query1=A01142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