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연날리기

2009. 9. 2. 09:04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

 

 

 

 

 

 

 

 

맨 위는 연으로 ㅇ 아래 ㅣ 이 연이란 소리 및 연모양을 나타냅니다.

 

ㄴ 에 선이 있는 것으로 [날]입니다.

 

부드러운 사선에 점은 [리]로서 어린이의 얼굴과 팔 모습을 나타냅니다.

 

아래 마지막 글은 [기]입니다. 달리기 하는 아이의 발 모습을 그렸습니다.

 

"연날리기" 확실하지요.

 

 

 

연과 연꼬리는 무엇으로 만들지요?

 

종이이지요.

 

이미 단군조선 시대 종이가 있었다는 것이 여기서도 증명됩니다.

 

 

이전 정월대보름 날에도 액막이 연을 날렸습니다.

 

 

 

여기에서도 연은 종이였겠지요.

 

 

문자로 증명했으니, 유물이 나올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