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4. 11:37ㆍ양산
새빛학원에서 해명과 반론이 이해가 안된다는 명분으로 또 징계위원회 출석 요구가 있군요.
정말 지독하지요........
뭉텅거려 징계하겠다고, 이러저리 거짓을 부풀여 두고는
사실에 근거해서 자세히 서술한 내용은 이해가 안된다니,
적반하장이지 않습니까?
제가
아래에 징계위원회의 안건에 관해 해명하고 반론한 내용이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 이해가 안되십니까?
상식적인 분이라면,
그런 비교육적 내용이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현장에서
태연히 계속되며, 서로 묵인 방조하며, 모여학부모 조차
비교육적 품위 행위를 두둔하는 이 환경들이
이해가 안되시겠지요.
예를들어
동료간의 마찰 부분입니다.
그러면
적어도 어떤 교사와 어떤 사안에 마찰이 있었다.
그 부분에 관해 징계를 할려하니 이에 관한 생각이 어떠한가를
물어야 기본 상식이 아닙니까?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그냥 동료교사간의 마찰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소명이 부족하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라고 이유가 적혀진
2차 출석요구서 또 왔습니다.
진정 그런 의도였다면, 2차 출석 징계요구서에 적었을 겁니다.
이번 3번째 징계요구서는 심리적 압박과 인터넷 공개 석상에서의 실수를 노리는
꼼수의 일종입니다.
덤으로 동료 교사들의 비교육적 행위를 더 불어라 , 뭐 그런 것이겠지요.
-언급한 관리자와 일부 교사 외에, 제 선후배동료 교사들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교직을 수행하고 계십니다.
이는 대략 3년전에 비공개로 양산교육청에 올린 탄원서 말미에도 적혀있습니다.-
결론은
내가 이정도 권력을 가진 이사장인데,
평교사 주제에 나에게 대항해. 그런 심보이겠지요.
'양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첨단의료복합단지 동남권이 최적지입니다! (0) | 2009.08.04 |
---|---|
[스크랩] 급류에 휩쓸리던 초등생 구해 (0) | 2009.08.04 |
[스크랩] 한여름에 눈덮힌 백두산 (0) | 2009.07.30 |
걱정하실까봐서. (0) | 2009.07.24 |
[스크랩] 브랜드슬로건 꿈나르미(Dream Maker) 경남교육 (0) | 2009.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