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해말글-땅의 다른 글자
2009. 4. 27. 19:08ㆍ명도전 문자 연구
옛날 해말글-땅의 다른 글자
1) 처음에는 "땅벌" 로 해석했다가,
다시 땅이란 의미의 "땋" 으로 해석한 문자입니다.
2) 오늘 여기-
고천원지(古泉園地)라는 곳입니다.
주소: chcoin.com/bbs-
에 보니,
비슷한 모양이 있었습니다.
역시 현재로는 "땅"이라 해석해 봅니다.
첨가해서 다시 생각해보면,
이전에 "누에(벌레)와 나비" 가 겹치고, " 연못의 못과 샘물의 샘" 이 겹치듯이
이 문자는 위에서 아래로 보면 "땋(땅)" 이고,
아래에서 위로 보면 "하날(하늘)" 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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