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국조선어 : 달맞이꽃 혹은 달그림자

2009. 2. 7. 18:43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 한국조선어 : 달맞이꽃 혹은 달그림자

 

 

 

1) 달 발음과 모양이 제일 위 글자입니다.

[ㄹ] 음가의 ㅣ 도 약간 휘어 달 모양을 나타냅니다.

 

 

2) [ㅁ]음가는 ૪ 입니다만, 달을 맞이하는 모습과 꽃 모양을 표현하기

위해서이거나,

제가 관찰해 보지 못했지만, 사전에 의거해 보자면

네모진 꽃 과일까지 표현할려고 한 듯 합니다.

 

 

그래서 文 처럼 보이는 은문이나 금문의 상형한자 처럼 보이는 문자도

고대한글알파벳을 그림처럼 변형한 한글이라는 것입니다.

 

 

 

 

3) 왼쪽 아래 ᗃ 문자는 [ㅈ] 발음 중의 하나입니다.

 

 

4) 이제 한자 왕(王)은 꽃이 됩니다.

 

 

왕 안에 부족한 모음과 꽃의 옛말 "곳" 이 들어 있습니다.

이 문자 해독에 가장 어려운 문제는

선 하나로 자모음 모두를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王 을 선택한 것은

아마도 꽃 중에 왕이다 이런 뜻일 겁니다. ^^

 

 

자료에는 칠레가 원산지이고 귀화 식물이라 합니다.

여러가지도 생각해 볼 내용입니다.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04d2261a

 

고조선에 이 꽃이 있다가 남미의 칠레까지 갔다가

다시 왔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약간 해석이 난해한 부분도 있었지만,

정월 대보름을 맞아 모든 韓朝鮮 겨레에게

선물을 드리기 위해서 해석했습니다.

 

 

 

-----> 다시 추가)

 

달마지곳 이 귀화 식물이므로

달그림자로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래 [자] 부분은 그림자를 형상화 한 듯 보입니다.

 

 

 

 

-----> 추가)

 

내내 王 이 마음에 걸리드군요.

분명 무엇인가 의미를 두고 이 문자를 사용했을가능성이 많으므로

 

"달" 을 맨 뒤에 읽어면,

정월대보름달 정도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王 은 正月 의 제일 큰 달이란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생각을 계속해 봐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