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국조선어 : 마리(머리)
2009. 2. 7. 09:18ㆍ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 한국조선어 : 마리(머리)
마리(국어사전)
마리1
【명사】 <옛> 머리. 머리털.
마리2
【의존명사】 짐승이나 물고기의 수효를 셀 때에 쓰는 말.
¶ 비웃 세 ∼.
해석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짐승을 그려 마리를 나타내고
૪ 는 머리(마리) 임을 나타냅니다.
머리(국어사전)
머리1
【명사】
1. 사람이나 동물의 목 위 부분. 두부(頭部).
¶ ∼를 숙여 인사하다/ ∼에 모자를 쓰다.
2. 물건의 꼭대기 또는 앞 부분.
¶ 달려오는 차 ∼에 치었다.
3. 일의 시작.
¶ ∼도 끝도 없는 일.
4. 단체의 우두머리.
¶ 조직의 ∼ 노릇을 하다.
5.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
¶ ∼가 좋다/ ∼를 깨우치다.
6. ‘머리털’의 준말.
¶ ∼를 염색하다.
7. 어떤 때가 시작될 무렵.
¶ 삼복 ∼/ 해질 ∼.
8. ‘한쪽 끝’ 또는 ‘가장자리’의 뜻.
¶ 밭∼/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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